전기차 부진 메운 ESS…배터리업계 실적 회복 본격화
ONP 요약
LG전자가 2023년 2분기 매출 23조8265억 원, 영업이익 1조5791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년 대비 매출 14.9%, 영업이익 147% 증가했으며, 하반기 북미 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됐다.
진보 성향:성장세 강조 — LG전자의 가전·AI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을 견인했다.
보수 성향:수요 둔화 우려 — 하반기 북미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앞세워 전기차 캐즘 돌파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ESS 성장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SK온은 시장의 적자 전망을 깨고 8218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요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용 ESS를 실적 회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생산능력과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4조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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