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서남권 클러스터, 李정부 내 완공"…'언더 프라미스' 강조
ONP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총 2천조원대 규모의 반도체 투자(호남 약 800조, 충청 81조)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기존의 수도권 집중(용인·평택)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호남의 풍부한 용수와 신재생에너지를 강점으로 부각해 지역균형발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야당으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자 정부는 장기간 소외된 지역의 발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지역균형발전의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면서 정부 발표를 보도하되, 야당의 비판도 함께 전달하고 지역별 경제 성장의 편차(충북 13.8% 증가 대비 전남은 마이너스)를 객관적으로 제시
보수 성향: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을 직접 강조하며 투자의 지정학적·산업적 강점(호남의 용수·신재생에너지, 반도체 공급역량 강화)을 부각하고 인재 수급 개선 등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중심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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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약 50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이 정부 안에 완공시키는 것까지 목표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는 '릴레이 국민보고회'를 통해 각 권역별 투자 계획이 공개된다. ━강훈식 "지금까지는 '9년'…서남권은 2년내 기반공사 마무리"━ 강 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기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지금까지 9년 이상 걸렸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일본 구마모토에서 2년만에 반도체 공장이 새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부도) 2년내 기반 공사를 충분히 마무리하고 공장을 짓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