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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삭제 요청에도 '한국인 성인물' 21만건…해외 음란사이트 여전히 운영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불법 촬영물 삭제와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해외에 서버를 둔 한 불법 유해사이트에는 한국인 피해 영상으로 추정되는 콘텐츠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유해사이트는 총 3만4천628곳이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는 6천683곳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내 일반 인터넷망으로도 접속이 가능한 한 해외 사이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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