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 최대어'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대통령 자택, 근저당권 거래로 셀러파이낸싱 논란 일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도한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가 사업시행자 지정단계에 진입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조합원 지위 양도는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는 정비사업 시행자 지정 고시와 동시에 조합원 지위 양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27일 성남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달 30일 주민대표단이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양지마을은 금호1·3, 한양1·2, 청구2 등 총 4392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다.
향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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