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둘러보기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뉴스
ONP 브리핑한국의 오늘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보수 성향 100%
동아일보
정치
보수 성향

사실과 신화 사이[이은화의 미술시간]〈429〉

동아일보
조회 0
사실과 신화 사이[이은화의 미술시간]〈429〉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1890년 7월, 빈센트 반 고흐는 끝없이 펼쳐진 밀밭에 섰다.

그러고는 눈앞의 풍경을 캔버스에 옮겼다.

검푸른 하늘을 가르는 까마귀 떼, 바람에 출렁이는 황금빛 밀, 어디론가 이어지는 세 갈래 길.

프랑스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그린 ‘까마귀가 나는 밀밭’(사진)은 오랫동안 그의 유작이자 비극적 삶의 끝에서 남긴 유서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익숙한 이야기는 정말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믿어 온 대중적 신화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그림은 고흐가 총상을 입기 약 2∼3주 전인 7월 초순에 완성됐다.

그는 이후에도 여러 점을 더 그렸다.

즉, 이 그림은 그의 마지막 절명시가 아니다.

작품의 의미 역시 죽음 하나로 환원할 수 없다.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그는 밀밭을 통해 “슬픔과 극도의 고독”을 표현하면서도 동시에 이 풍경이 지닌 “건강하고 회복시키는 힘”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뚝 끊어진 세 갈래 길과 까마귀 떼는 불안과 고독을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클럽은 안 해도 대표팀은 한다' HERE WE GO 속보! 리버풀 레전드 사령탑 클롭, 차기 독일 대표팀 감독 제안 콜 기다리는 중..'2년 만에 지휘봉 잡을 듯'

조선일보

You’ll be seeing stars: Save $1,000+ with these Fourth of July mattress and bedding sales

New York Post

Tori Spelling admits she cried more over Shannen Doherty’s death than her dad Aaron’s passing

New York Post

동아일보의 다른 기사

그랜섬 “미국 주식 보유 말라”…최대 70% 하락 가능성 경고

동아일보

美中 외교수장 통화…왕이 “대만 사안 더욱 신중 기해야”

동아일보

삼성전자 8세대 폴더블, AI시대 새 라인업 예고

동아일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