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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은 60분 넘기면 집중력 떨어져" 충격적 인종차별 발언, 세르비아 해설가 '결국' 고개 숙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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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엄격히 금지하고 지양하는 인종차별 발언이 그라운드 밖에서 나왔다.
충격적인 발언의 주인공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이란의 G조 조별리그 경기를 중계하던 라데 보그다노비치 세르비아 공영방송 RTS 해설위원은 "흑인 선수들은 60분에서 80분이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후반 11분 벨기에의 수비수인 네이선 은고이가 이란의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를 넘어뜨려 퇴장을 당한 뒤 나온 발언이었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었던 그는 "나는 항상 그 선수들에 대해 말해왔다.
나는 절대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니지만, 흑인 선수들은 60분에서 80분 이상 버틸 수 있는 집중력이 부족하다.
나도 그들과 함께 뛰어봤다"며 "가끔은 우리 선수들이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보호해야만 했다.
현대 축구, 특히 월드컵 수준에서는 이런 종류의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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