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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스위스전 논란의 오프사이드…FIFA “기술적 문제” 해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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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스위스전 논란의 오프사이드…FIFA “기술적 문제” 해명

스위스와 카타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

전반 13분 스위스의 레모 프로일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하는 과정에서 카타르 골키퍼 마흐무드 아부나다와 강하게 충돌해 쓰러지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스위스의 브릴 엠블로가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스위스가 1-0으로 앞섰다.하지만 프로일러가 슈팅을 하기 위해 골대를 향해 달려들 때의 위치가 논란이 됐다.

중계방송의 리플레이 정지화면에서는 프로일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비디오판독을 거친 후에도 원심이 그대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성능을 고도화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해 오심을 줄이겠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SAOT를 통한 오프사이드 판독 화면은 중계방송에 끝내 송출되지 않았다.영국 ITV 해설위원인 게리 네빌은 “시청자와 우리 모두 오프사이드라고 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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