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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매파 날아든 연준… 금리인상론 고개 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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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불안 인플레 고착화 우려 리스크 커질땐 큰폭 조정 경고 親트럼프 인사도 필요성 시사 최근 한국은행이 하반기 금리인상을 시사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내에서도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인사가 늘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인한 물가불안 속에 '친트럼프' 인사들조차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우려하며 금리 얘기를 꺼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은) 총재는 텍사스주립대 엘패소캠퍼스에서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오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리스크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 쪽으로 치우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해협 봉쇄기간과 원유생산 회복시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물가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하반기에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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