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물 한 잔이 1만8000원?"…프리미엄 마트 '성수'에 후기 '극과 극'
머니투데이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슈퍼마켓 체인 '에레혼'이 한 잔에 12달러(약 1만8000원)짜리 한정판 음료 '성수'(Sacred Water)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에레혼은 최근 뷰티·웰니스 브랜드 졸리(Jolie)와 협업해 '성수'를 출시했다.
에레혼은 유기농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앞세운 미국의 고급 식료품점으로, 헤일리 비버 등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가의 스무디와 유기농 식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가장 비싼 슈퍼마켓'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번에 출시된 성수는 포도주스와 코코넛 밀크, 코코넛 워터, 재스민차, 바질, 아니스, 카다멈, 생꿀 등을 배합한 음료다.
에레혼은 이를 '맑게 정제한 토닉'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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