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김민재’ 퇴장, 한국전 못뛴다

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멕시코에서 체코와 2026 FIFA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의 높은 컨디션과 충분한 준비를 강조하는 가운데,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체코는 장신 군단의 신체 조건을 무기로 삼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한국의 공격력과 체코의 조직력·신체 조건이 대등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명보 감독의 확신과 선수들의 우수한 컨디션을 강조하며 팀의 준비 완성도를 긍정적으로 부각함.
중도 성향: 양 팀의 강점을 균형있게 소개하고 한국의 공격력과 체코의 조직력·신체 조건이 대등할 것이라는 객관적 분석을 제시함.
보수 성향: 손흥민과 이강인 등 스타 플레이어를 강조하고, FIFA 랭킹 우위(한국 25위 vs 체코 40위)를 부각하며 국내 광화문 거리응원의 규모를 강조함.
“다음 경기에서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손실을 안겼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 대표팀 감독은 12일 자국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0 승리를 거두고도 마냥 웃지 못했다.
‘멕시코의 김민재’로 통하는 세사르 몬테스가 후반 추가 시간에 레드카드를 받아 A조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이 경기의 상대는 다름 아닌 한국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몬테스는 이날 패스 성공률 92.3%(65번 중 60번)에 클리어링(걷어내기)도 세 차례 성공시켰다.
아기레 감독도 “퇴장되기 전까지 수비진 리더로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장신(195cm) 센터백인 몬테스는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협이 되는 선수다.
몬테스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때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몬테스 대신 한국전에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