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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해외출장중… '빅딜' 직접 챙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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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주 현장 '동분서주' '유럽行'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글로벌 원전협력 타진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日·카타르서 존재감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濠 공략, 신시장 개척 광폭행보 국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해외현장을 직접 누비며 신규 사업발굴과 수주경쟁에 뛰어드는 '톱다운 전략'을 몸소 실천한다.
최고 의사결정자가 직접 전략사업 일선에 나서며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인프라·에너지시장 선점의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들이 직접 해외거점을 방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단순한 협약체결을 넘어 초기 사업기획과 투자논의까지 의사결정권자가 직접 관여하며 수주경쟁의 양상이 한층 고도화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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