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빚 때문에 삶 포기하지 않도록…10월부터 채무상담 '1375' 가동
머니투데이
과도한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과 개인회생·파산, 복지·고용 지원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채무상담 대표번호가 마련된다.
금융·비금융 정보를 결합해 경제적 위기자를 미리 찾아내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안전망의 문제로 보고 채무자의 위기를 조기에 포착해 재기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자살통계연보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자살 사망자는 2015년 3089명에서 2024년 4398명으로 늘었다.
전체 자살 사망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23.0%에서 29.6%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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