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2건11개 미디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45%보수 성향 37%
머니투데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45%보수 성향 37%
뉴시스 속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세계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JTBC 뉴스
강원도민일보
경남도민일보
정치
중도 성향

美, 60개국 대상 무역법 301조 추가 관세 예고…"내일이라도 발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막지 못한 상위 60개 교역 상대국에 대해 무역법 301조에 따른 추가 관세 조치를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글로벌 관세 정책의 후속 수단으로 301조 활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구조적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분야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국도 두 분야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관세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그리어 대표는 22일(현지 시간) 열린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서면 모두발언에서 "USTR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채택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상위 60개 교역 상대국을 조사했다"며 "당장 내일이라도 301조 조사와 관련한 최종 대응 조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무역법 301조는 외국 정부의 불공정하거나 차별적인 무역 관행으로 미국 기업과 노동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미국 정부가 조사를 거쳐 관세 부과 등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리어 대표는 "해당 국가들이 강제노동 수입 금지 조치를 채택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것은 부당하며 미국의 기을 부담시키거나 제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USTR이 지난 6월 2일 관련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이후 제안된 대응 조치에 대해 1600건이 넘는 의견을 접수하고 107명의 증인이 참석한 두 차례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역 상대국들이 강제노동의 폐해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제안했다"며 "기존 조치의 강도에 따라 10%와 12.5%의 추가 관세 부과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온 '상호관세' 정책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를 단순한 무역 수단이 아니라 불공정 무역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협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관세 정책의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2025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무역 프로그램 도입 이후 2026년 5월까지 12개월 동안 미국 상품 무역 적자는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또 "2025년 대중국 상품 무역 적자는 2005년 이후 최저치인 2030억 달러로 줄었고, 미국 전체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가장 낮은 약 9%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브라질에 대한 301조 관세 부과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브라질이 미국산 에탄올 등 수출품에 대한 부당한 관세 장벽을 유지하고, 미국 기술 기업을 겨냥하며, 미국 기업과 노동자에게 불리한 정책을 시행했다"며 "미국은 1년 넘게 협상을 통해 해결을 시도했지만 브라질이 변화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서도 무역 불균형과 시장 접근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관세와 협상의 조합이 미국 경제 재산업화, 노동자 보호, 무역 적자 축소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효과를 내고 있다"며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301조를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1건 · 11개 매체
진보 성향 18%중도 성향 45%보수 성향 37%
2개 매체5개 매체4개 매체

美, 60개국 대상 무역법 301조 추가 관세 예고…“내일이라도 발표”

동아일보
보수 성향

美USTR 대표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이르면 내일 발표”

조선일보
보수 성향

美, 이르면 내일 '무역법 301조' 관세 발표…한국 등 60개국 대상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복제약 관세 100%" 美, 인상예고…국내 영향은?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美USTR 대표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이르면 내일 발표"

연합뉴스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동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불' 소방 대응 1단계…고립된 1명 구조 중

노컷뉴스

카제미루, 메시와 같이 뛴다…MLS "탬퍼링 의혹 조사"

노컷뉴스

美, 사우디와 평화적 원자력 협정 체결…핵 도미노 우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아옳이, 이혼 4년만 공개 열애…"5성급 호텔서 데이트"

뉴시스 속보

반도체 호조에 올해 2분기 성장률 0.6%…전망치 3배↑

뉴시스 속보

[속보]2분기 경제 성장률 0.6%↑…기존 전망치 3배 웃돌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