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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불' 소방 대응 1단계…고립된 1명 구조 중
노컷뉴스
23일 오전 3시 48분쯤 강원 동해시 구호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전 3시 56분 선착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오전 4시 7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4시 12분부터는 인접 건물로 불길이 번지면서 건물 2동이 화재 최성기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1명이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확인돼 당국이 구조·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해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현장 주변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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