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P 연말까지 8% 더 오른다"…UBS도 증시 전망치 상향
머니투데이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올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 중 하나인 S&P500 전망치를 기존 7500에서 8100으로 21일(현지시간) 상향 조정했다.
지난 5월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등이 이끌었던 S&P500 전망치 상향 대열에 UBS까지 합류한 모양새다.
UBS의 전망대로라면 올해 말까지 남은 5개월 남짓 동안 S&P500지수가 8% 이상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UBS는 내년에는 S&P500지수가 89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UBS는 인공지능(AI) 상승 사이클이 2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주 주도의 수익 성장이 지수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BS의 키스 파커 투자전략가는 "S&P500 기업들의 올해 실적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8%를 넘어설 수 있다"며 "수요 증가에 맞춰 주문량을 늘리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이 이런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