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울의 움직이는 성' 황야의 마녀, 미와 아키히로 노환으로 별세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일본의 가수 겸 배우이자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에서 늑대 신 모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황야의 마녀 목소리를 연기한 미와 아키히로가 향년 91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28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미와 아키히로 소속사는 "미와 아키히로가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 노환으로 영면에 들었다"고 이날 밝혔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끼리 치러졌으며, 제단은 생전 좋아한 노란 장미와 팬들의 편지로 채워졌다.
고인은 1952년 데뷔 후 1957년 '메케·메케'의 히트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동성애자임을 공표하고 성별을 초월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로도 궤적을 남겼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