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SK그룹주 희비
ONP 요약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전처 노소영 관장 사이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총 9440억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 판결은 양측의 재산 분할에 대한 오랜 법적 분쟁의 종결을 의미하며, 특히 SK 주식의 분할 여부와 관련된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아 향후 재상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 판결을 통해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책임을 강조하며, 법적 정의 실현과 공정한 재산 분배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판결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재산 분할 규모와 관련된 법적 절차 및 쟁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판결 결과를 통해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부담 증가를 지적하며,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최 회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면서 24일 SK그룹 주요 종목의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 기준 SK는 전 거래일보다 2.44% 내린 6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6.62%, SK스퀘어는 7.13% 각각 하락한 반면 SK텔레콤은 4.02% 상승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 이유를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액수를 고려하면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시장 해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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