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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양산 섭씨 41도…기상 관측 이래 최고
프레시안
ONP 요약
경남 양산시가 7월 31일 41.4°C를 기록하며 2008년 이후 최고 기온을 세웠다. 이와 함께 여수 웅천동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 온열질환과 농축수산 피해가 초비상으로 선언됐다.
31일 오후 1시 22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섭씨 41도를 찍으며 한국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양산에서는 사흘째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현재 부산과 창원, 김해와 양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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