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겠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에너지·광물·우주 분야 MOU를 체결했다. 동시에 부인 김혜경 여사는 브라질 영부인과 예술 전시를 관람하며 양국 문화 교류를 강조했다.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노동자의 정체성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의 140분간 정상회담을 마친 뒤 한국-브라질 공동언론발표문에서 “룰라 대통령님과 저는 각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대통령의 왼쪽 손가락이 하나 없는 것처럼 저도 어린 시절에 공장에서 일하다가 왼손을 다쳤다”며 “왼팔을 다쳐서 현재 장애를 갖고 있지만 이것이 삶이나 또 세상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더욱 압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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