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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어떻게 이런 스무살 품었나…7이닝 1실점 인생투에도 만족 없다, 1라운더 당찬 패기 “살짝 찝찝해, 7이닝 무실점 목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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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7이닝 1실점 인생투로 영웅이 된 스무살 영건.
그런데 왜 “찝찝하다”며 투구에 만족하지 않았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우완 영건 김태형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94구 호투로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팀의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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