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그냥 많이 뛰는 축구가 아니었다... '공격하면서도 역습 대비' 정경호 감독이 만든 디테일
머니투데이
강원FC의 강한 압박과 높은 에너지 레벨은 단순히 많이 뛰는 축구가 아니었다.
앞에서 공격을 전개하면서도 공을 잃은 뒤 상대 역습까지 미리 계산한다.
그 바탕에는 정경호 강원FC 감독의 세밀한 전술 설계가 있었다.
올 시즌 강원은 7승6무3패, 승점 27을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상위권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12일 FC서울전에서 승리하면 2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강원 상승세의 핵심은 단연 강한 압박이다.
엄청난 활동량을 앞세워 상대가 공을 잡으면 빠르게 달라붙고, 패스 길목까지 좁혀 상대의 선택지를 지운다.
상대 실책까지 유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