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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만에 또 임신? 아내 몸 생각해"…오타니 둘째 소식에 때아닌 '연년생 논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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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32)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자 일본에서 때아닌 '연년생 출산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둘째 출산 소식을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해 4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 불과 1년2개월 만에 다시 경사를 갖게 됐다.
세계 야구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정작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오타니를 비판하는 글이 다수 작성됐다.
일본 네티즌들은 오타니 부부의 연년생 출산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들은 "첫째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것은 산모의 심신에 엄청난 무리를 준다", "오타니가 아내의 몸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등 글을 남기며 오타니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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