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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오랫동안 내 인생 고민…하고 싶은 이야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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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박유천이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유천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본어로 "9월22일에 여러분과 꼭 만나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오랫동안 내 인생에 대해 고민해 온 것을 이제야 일본어로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새 음악을 준비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일찍 자야 하는데 새 노래를 만들고 있다"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흑백 사진에는 박유천이 실내 공간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 머리에 청재킷을 입은 그는 눈을 감고 노래에 집중하고 있다.

박유천이 언급한 9월22일 일정과 새 노래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마약 투약 사실이 확인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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