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세 비싸, 차라리 집 사자" 이것도 어렵다...집값까지 '이중 상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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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평균 거래가 1년 새 1억5400만원↑·임대차 거래 절반이 월세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4월 들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보다 노원·성북·구로 등 중저가 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집값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전셋값도 1년 새 10% 넘게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2.86% 오른 수준이다.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 폭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4월 플러스로 전환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평균가격은 ㎡당 1456만3000원에서 1639만4000원으로 1년 새 12.6%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거래가격은 12억2329만원에서 13억7710만원으로 약 1억5400만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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