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윤석열 당선무효형, 국민의힘 '정치적·경제적 파산' 눈앞"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조국혁신당이 경고했던 국민의힘의 '정치적·경제적 파산'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했다.
신장식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오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1심 선고가 내려졌다. 당선무효형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신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작년 4월 21일 공소시효가 임박한 시점에 직접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끈질긴 행동으로 사법 정의의 불씨를 지펴 올렸고 마침내 오늘 법원의 준엄한 단죄를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당선무효형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은 법적 책임을 넘어 완전한 '역사적 파산'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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