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꺾이자 증권사, 목표주가 줄하향…상장사 절반 넘게 낮춰
ONP 요약
코스피는 30일 이틀 연속 급락해 5593.56에 마감했으나, 31일 장초반 급등해 13% 이상 상승하며 635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5-7%와 27% 상승해 투자자 신뢰를 높였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이틀 폭락과 빚투 위험이 소비 위축을 초래
보수 성향:성장·성공 — 코스피 14%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폭등
코스피가 지난달 사상 최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자 증권사들도 상장사 목표주가를 빠르게 낮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상승장에서는 분석 대상 기업 대부분의 목표주가가 올랐지만 조정장이 시작된 뒤에는 절반 이상이 하향 조정하는 모습이다.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상장사 260곳 가운데 지난달 24일부터 전날까지 평균 목표주가가 낮아진 곳은 150곳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57.7%에 해당한다.같은 기간 목표주가가 오른 종목은 88곳으로 33.8%에 그쳤다.
목표주가가 유지된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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