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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2차관, 인천 영종도 송전선로 전력복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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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최근 정전이 발생한 영종도를 방문해 송전선로 복구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차관은 14일 오후 7시 인천 중산변전소 인근의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13일 오후 5시께 인천지역 중산변전소가 정지됨에 따라 일대 2만516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하게 복구작업을 착수해 당일 오후 11시 31분 정전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전력수요를 인근 영종 변전소로 이동시켜 임시로 전력을 공급한 것이다.

이 차관은 고장 원인, 복구 현황 및 정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달라"며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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