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경찰청,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고발장 접수
![[단독]서울경찰청,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고발장 접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94448.1.jpg)
AI 통합 요약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소 1,371곳이 유권자 수의 절반 미만으로 투표용지를 인쇄했고, 추가 투표용지의 70%가 일련번호 없는 무번호여서 투표 지연을 초래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도 드러났으며, 여야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선관위 개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원인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선관위의 운영 투명성 강화, 감시·감독·검증 체계 개선, 선관위원장 상근직화 등 제도 개혁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심각한 과오를 강조하며 선거 무효 선언과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증거로 꼽힌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한 데 대해 이를 직무 유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이 접수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선거관리위원회 및 외부 폐기업체 직원을 수사해달라는 한 시민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상자 폐기에 관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관위, 폐기업체 관계자를 직무 유기와 증거 인멸 등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업체에 넘겨 법원의 회수와 검증을 곤란하게 했다면 그 자체로 효용 훼손이라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겉에 ‘인쇄 매수 1900매’ 등이 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선거인 명부에 따르면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전체 선거인 수는 3856명인데, 송파구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비율의 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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