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이탈리아 대통령 영애와 친교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영애인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와 문화예술을 통한 양국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라우라 여사는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라우라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졌다고 전했다.
라우라 여사는 김 여사의 퀴리날레궁 방문을 환영하며 궁의 역사와 예술적 의미를 소개했다.
라우라 여사는 “퀴리날레궁은 이탈리아의 역사와 공화국의 정신, 예술적 전통이 함께 깃든 공간”이라며 “이번 만남이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퀴리날레궁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당대 최고 건축가들의 손길이 더해진 뜻깊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화답했다.
두 여사는 나폴레옹 소응접실, 파올리나 경당 등 퀴리날레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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