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레알 선수들, 월드컵서 지면 좋겠다”…‘조기 복귀’ 바라는 모리뉴의 농담
동아일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복귀한 조세 모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탈락해 최대한 빨리 복귀하면 좋겠다”는 농담을 던졌다.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스는 골닷컴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비스트 모드 온(Beast Mode On)’에 출연한 모리뉴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의 빠른 복귀 및 소집을 원한다고 밝힌 내용을 보도했다.모리뉴 감독은 지난달 12일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13년 만에 레알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감독직을 수행했던 모리뉴 감독은 리그, 컵대회 우승을 이끌면서 팀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무관에 그쳤던 레알은 모리뉴 감독의 복귀를 계기로 반등을 노리는 중이다.오는 13일 레알 복귀 후 첫 훈련을 진행할 예정인 모리뉴 감독은 핵심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복귀해 훈련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졌으면 좋겠다”면서 “휴가를 다녀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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