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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방산전시회 하나로"... 'K-DEX' 출범, 12월 킨텍스서 첫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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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방산전시회 하나로"... 'K-DEX' 출범, 12월 킨텍스서 첫 통합 개최

국내 지상군 방위산업 전시회가 하나의 이름 아래 통합된다. 그동안 별도로 열려온 지상군 방산전시회인 'KADEX'와 'DX KOREA'가 'K-DEX(Korea International Army Defense Exhibition)'라는 통합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해 오는 12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첫 행사를 연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한국방위산업MICE협회는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에서 지상군 통합 방산전시회인 'K-DEX'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별도로 개최돼 온 KADEX와 DX KOREA를 하나의 행사로 통합한 첫 사례다. 양 전시회는 방진회의 조율을 거쳐 공동 개최에 합의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정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상징하는 공식 명칭으로 'K-DEX'를 확정했다. 공동 주최 측은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원화된 전시회 통합... "K-방산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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