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미달 208곳…증시 폭락에 상폐 위험 5곳 더 늘었다
ONP 요약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7월 주가 급락을 유발해 금융위원장이 사과하고, 야당은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정부는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을 통해 총량 관리를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중단 — 정청래 후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일시 중단해 투자자 보호를 강조
보수 성향: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 정부가 총량 관리를 통해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지지
코스닥 47·코스닥 161종 시총 미달 국내증시 내 부실기업 퇴출을 골자로 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이 시행 첫 달을 보낸 가운데, 시가총액 하한에 미달해 상폐 위험을 마주한 상장사가 208곳으로 불었다.
한 달 새 5곳 증가한 것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 동반 폭락 여파가 위험권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보통주 가운데 시가총액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에 미달한 종목은 총 208종으로 전월 말 대비 5곳(2.5%)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에선 전월 대비 1종목(2.2%) 증가한 47종목, 코스닥 시장에선 4종목(2.6%) 증가한 161종목이 시총 기준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상폐 위험권에 신규 진입한 종목은 차이커뮤니케이션·대동금속·라닉스·세화피앤씨·시지트로닉스등이다.
이달 '애국매수' 열풍의 주인공 모나미도 이날 시총이 274억원으로 내려앉아 미달 종목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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