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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평화통일 강사 양성 프로그램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센터)는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와 평화통일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통일교육의 이해와 실제, 교양, 강의기법 등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3일부터 추석 연휴가 포함된 주를 제외한 10주간 매주 목요일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전체 교육 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 가운데 필기시험과 시연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민간 2급 자격증인 '평화통일교육지도사'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 이수자는 센터가 주관하는 백두산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평화통일 관련 행사 진행요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얻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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