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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인데 어때?” 마신 스무디 한 컵…각설탕 17개 분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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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인데 어때?” 마신 스무디 한 컵…각설탕 17개 분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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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인데 뭐 어때?”

기온이 오르면서 수박주스와 스무디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일로 만든 음료라 탄산음료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제품에 따라 한 컵에 상당한 양의 당류가 들어간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학원가 주변 커피·음료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딸기·망고 스무디 93건을 분석한 결과, 한 컵당 당류는 평균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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