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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50㎜ 물폭탄 예고…18일 밤까지 집중호우

대전일보

토요일인 18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최대 2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되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충청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80-150㎜다.

다만 세종과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는 많은 곳은 250㎜ 이상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천변과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는 물론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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