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브래지어까지 벗어야"…일본 '여학생 건강검진' 논란
머니투데이
일본에서 학교 건강검진 중 여학생의 브래지어 착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학생의 사생활을 보호하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혼선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4일 일본 학내 건강검진과 관련해 자녀가 속옷을 착용하는지 여부를 묻거나 항의하는 목소리가 쏟아진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4년 1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체육복이나 속옷을 착용하거나 수건으로 몸을 가린 상태로 검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지침을 마련했다.
그러나 상반신 속옷 탈의 여부에 대한 기준이 누락돼 학교마다 제각각 대응하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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