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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만료 일주일 앞두고 만루포 쾅! 25G 만에 '홈런 톱10 진입' KIA 외인, 위즈덤과 무엇이 달랐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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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부상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가 만루홈런으로 25경기 만에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아데를린은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번·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KIA의 10-0 승리를 이끌었다.
2회말 첫 타석 초구 땅볼로 물러난 아데를린은 4회말 박세웅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하이라이트는 KIA가 5-0으로 앞선 5회말 세 번째 타석이었다.
앞서 김선빈이 우중간 2루타, 김도영이 내야 안타, 나성범이 바뀐 투수 박세진에게 볼넷을 골라 모든 베이스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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