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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사이클 바닥이네요" 박진만 감독 쓴웃음, '40분 일찍 특타 자청' 타자들 믿는다... "한 번에 점수 날 수도 있으니까"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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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사이클 바닥이네요" 박진만 감독 쓴웃음, '40분 일찍 특타 자청' 타자들 믿는다... "한 번에 점수 날 수도 있으니까"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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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타선에 쓴웃음을 지었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양우현(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최근 삼성의 고민은 차갑게 식은 물방망이다.

6월 팀 타율이 0.241로 리그 8위,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가 0.689로 리그 9위로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다.

전날(24일) 경기도 단 4안타에 그치며 5안타의 LG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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