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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비슬리→후라도' 에이스 나오니 천성호 '또' LG 1번 출격! 염경엽 감독도 직접 사과 "미안하다, 하지만..."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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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에이스가 나오자 LG 트윈스는 또 천성호(29)를 선발로 낸다.
염경엽(58) 감독은 이 부분에 직접 미안함을 전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LG는 천성호(3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우익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좌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이정용.
가장 눈에 띄는 건 천성호의 톱타자 출격이다.
천성호는 올해 63경기 타율 0.284(176타수 50안타) 1홈런 21타점 28득점 5도루, 출루율 0.340 장타율 0.381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0.429(14타수 6안타)로 좋지만, 타석 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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