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5조 투자해 네이버 ‘3대 주주’ 된다… AI 동맹 본격화

ONP 요약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한국에서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100억 달러(약 14조 7천억원)를 투자한다. AI 팩토리는 2028년까지 200MW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1GW급 소버린 AI 인프라를 목표로 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에 1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매입하고, 엔비디아는 약 4.5%의 지분을 확보한다.
진보 성향:경향신문은 엔비디아와 한국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AI 연구 역량 강화와 국가 경쟁력 향상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연합뉴스는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투자 규모와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는 엔비디아와 네이버의 협력을 한국 AI 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사전 계약을 유치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네이버는 엔비디아를 상대로 10억 달러(약 1조4809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보통주 724만1564주)를 취득하게 된다.
납입기한은 10월 30일이다.
유상증자를 마치면 엔비디아는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네이버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으로,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양사가 발표한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팩토리 구축 협약’의 일환이다.
네이버는 이번 계약을 통해 AI 팩토리 사업의 핵심 축인 GPU(그래픽처리장치) 수급과 장비 조달이라는 선결 과제를 해결하며 전략적 우위를 확보했다.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세종시 데이터센터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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