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상반기 북중 교역액 15억 달러…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동아일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상반기 북한과 중국 교역액이 15억 달러를 기록해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해관총서의 올해 1~6월 무역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은 15억 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억 6087만 달러)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17년 상반기 25억 5450만 달러에 달했던 북중 교역액은 2018년 11억 453만 달러로 급감했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대북제재를 겹치며 2021년 6527만 달러까지 줄었다.
이후 북중 관계 회복에 힘입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 상반기 중국으로부터 11억 8280만 달러를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7% 증가한 수치로, 2017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수입액이다.
수출액도 3억 2408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54%가량 상승했다.다만 대중 무역 적자 폭 또한 커졌다.
상반기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약 8억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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