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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히고 쓰러지고…대전·세종·충남 새벽 장대비에 신고 속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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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기상청이 6월 20일 토요일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비와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250㎜를 초과하는 매우 많은 강수량이, 강원산지와 동해안에는 150㎜ 이상이, 수도권과 기타 지역에는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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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밤새 비 피해로 충남에서는 나무 전도 신고, 교통사고, 고립 신고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와 현장에서 안전 조처하거나 구조에 나섰다.
이날 오전 0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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