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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소아성애자" 폭로했던 美 인플루언서, 남편에 총기 피살
머니투데이
미국 한 인플루언서가 남편을 "소아성애자"라고 공개 폭로한 뒤 접근금지 명령까지 받아냈지만 결국 남편이 쏜 총에 숨졌다.
NBC방송 등 미국 매체들은 26일(현지시간) 틱톡 팔로워 약 3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사라 길슨(43)이 남편 예레미야 더피의 총격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더피는 초등학교 유소년 농구팀 코치로 일하면서 자신이 지도하던 학생을 부적절하게 신체 접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도주했다.
길슨은 지난 11일 SNS에 영상을 올려 "곧 전남편이 될 남성이 소아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금 벌어지는 일이 농담이었으면 좋겠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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