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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뇌 주름처럼 변해”…20대 청년 괴롭힌 희귀질환은?
전자신문
중국에서 두피가 뇌의 주름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희귀 질환을 앓던 20대 남성이 장기간 치료와 수술 끝에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 23세 리 씨는 수년 전부터 두피가 점차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증상을 겪었다.
증상이 악화되면서 두피의 연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했고, 뇌 표면을 닮은 깊고 불규칙한 주름이 생겼다.
14세 무렵에는 두피 절반가량이 이상 증식한 피부로 덮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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