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첫날 온라인투표 1시간 먹통…김민석 “당 너무 나이브” 맹공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온라인 투표 시스템 오류로 당원 투표가 지연되면서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 등 후보자 간 갈등이 격화됐다. 투표 지연과 시스템 문제는 당 내부의 선거 관리 부실을 비판하며, 일부 후보는 투표율을 높이려는 요구를 제기했다.
진보 성향:선거 부정 비판 — 온라인 오류가 당 내부 부패와 부정선거를 드러낸다.
중도 성향:시스템 개선 필요 —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투표를 정상화해야 한다.
보수 성향:당내 분열 비판 — 후보자 간 갈등이 당의 통합을 해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첫날인 28일 시스템 오류로 1시간여 동안 당원들의 접속이 막히면서 시작부터 잡음이 일어났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경선 관리로 그렇게 비판받았으면 이번에는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사실상 ‘정청래 지도부’를 직격하고 나섰다.각 후보들 간 신경전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순회 경선을 앞두고 김 전 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정청래 전 대표 모두 충청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공략에 나섰다.● 金 “경선 시비 남았는데 당이 나이브”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에선 충북과 충남 지역 당원들이 투표 시스템에 접속이 되지 않거나 접속해도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오류가 1시간가량 지속됐다.
민주당은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뒤 다음달 1일 합동연설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당 선관위는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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