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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월드컵까지 망친 트럼프 ‘남 탓’
경향신문
2023년 11월7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불운의 날’이었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첼시와 벌인 홈경기 전반 6분에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선제골을 넣어 기선을 잡았다.
7분 후 손흥민이 넣은 추가 골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흐름은 토트넘 쪽이었다.그러나 전반 27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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