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회 공전 장기화… 20일부터 필버 대치 정국
세계일보

ONP 요약
대통령 체포 때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는 가운데, 국회는 주요 자리를 누가 맡을지 결정하지 못한 채 두 달 가까이 공전하고 있다. 여야의 대립이 심해지면서 필요한 국정 과제들이 정체되고 있다.
진보 성향:권력의 불법행위 수사 — 체포 방해는 헌법상 기본권 침해 행위인데, 여당이 국회 보이콧으로 정당한 수사를 막으려 한다.
중도 성향:정치 갈등의 악순환 — 특검 비용 낭비(임차료 64억 원)와 국회 기능 마비가 겹치면서 사법 신뢰와 국정 효율성 모두 훼손되고 있다.
보수 성향:정치적 보복과 국정 마비 — 민주당이 천문학적 세금을 들여 정치특검을 강행하는 동안, 여당의 국회 복귀 촉구는 국정 정상화 요구일 뿐이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국회 공전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여기에 2차 종합특검 수사기간 연장과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추천권 등 쟁점 현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까지 격화하면서 협상 타결은 더욱 어려워지는 모습이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본회의를 열어 종합특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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