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16건6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연합뉴스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조선일보
연합뉴스
경향신문
동아일보
정치
중도 성향

中, 주중 필리핀대사 초치…"남중국해 도발에 강력 항의"(종합)

뉴시스 속보

[서울·베이징=뉴시스]문예성 기자, 박정규 특파원 = 영유권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중국과 필리핀 간 물리적 충돌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가 주중 필리핀대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다.

21일 중국 외교부는 "외교부 변경·해양사무국 책임자가 이날 제이미 플로크루스 주중 필리핀 대사를 긴급 초치해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 암초·국제명 세컨드토머스 암초)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런아이자오는 중국 난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의 일부이자 중국 영토"라며 "중국 해경이 인근 해역에서 실시한 법집행 활동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필리핀 측은 불법적으로 좌초시켜 놓은 군함에서 고무보트 2척을 출항시켜 위험한 방식으로 중국 해경 선박에 접근하고 충돌했으며, 필리핀 인원들이 중국 법집행 요원을 악의적으로 방해하고 공격해 중국 측 인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비난했다.

중국 측은 또 "필리핀이 먼저 도발해 놓고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며 중국을 비난하고 있다"면서 "사실을 악의적으로 과장해 국제사회를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엄중한 항의를 표한다"며 "필리핀은 즉각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관련 사안을 왜곡·선전하는 행위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은 국가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단호히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당국은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필리핀 측이 부상자를 이송하도록 허용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장뤠 중국해경국 대변인은 21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은 인도주의적 고려를 통해 필리핀 측이 함정 탑재 소형정을 이용해 런아이자오에 불법으로 좌초시킨 57호 함선에서 부상자를 필리핀 해경 9702호 선박으로 이송하는 방식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이어 "중국 해경은 필리핀 선박에 대해 확인 절차를 거치고 전 과정을 감독·관리했다"며 "중국 해경은 법에 따라 런아이자오 및 인근 해역에서 권리 수호 및 법 집행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가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양국은 20일 남중국해 세컨드토머스 암초 인근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을 둘러싸고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필리핀 측은 중국 해경 대원 8명이 나무 곤봉 등으로 필리핀 병사들의 머리를 가격해 부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필리핀은 중국 해경이 필리핀 해군 상륙함인 BRP 시에라 마드레함에 접근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고, 이에 고무보트 2척을 타고 접근한 필리핀 병사들이 중국 측에 철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해경은 필리핀 측이 먼저 도발했다고 반박했다. 중국 해경은 필리핀이 영유권 주장을 위해 '불법 좌초'시킨 군함에서 출항한 고무보트 2척이 위험한 방식으로 고속 접근해 중국 해경 순찰정을 들이받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pjk76@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31%중도 성향 56%보수 성향 13%
5건9건2건
진보 성향5

+1

중도 성향9

+5

보수 성향2
이 이슈 전체 보도 16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첼시, 2320억원에 로저스 품었다…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

노컷뉴스

보좌진 룸살롱 접대했나…제주 아파트 사업 의혹 새국면

노컷뉴스

호주 이어 프랑스도 15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상원 법 통과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이노스페이스, 8월 '세빛' 첫 시험비행…'한빛-나노'는 11월 재도전

뉴시스 속보

큐텐재팬 상반기 뷰티어워즈 휩쓴 K뷰티…종합상 1~4위 '싹쓸이'

뉴시스 속보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액티브 ETF 중 3개월 초과 성과 1위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美中 외교수장, 22일 회담 전망… “시진핑 방미 준비”

16건 · 6개 미디어

관련 개체

PhilippinesXi JinpingChina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외교통상 고위급 총출동…한미관계 이상기류 해소될까

🇰🇷노컷뉴스

남중국해 '곤봉 충돌' 놓고 中 "필리핀 먼저 도발"

🇰🇷경향신문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막…미·중 대리전 ‘남중국해 갈등’ 해법 찾는다

🇰🇷노컷뉴스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곤봉 충돌' 놓고 설전

🇰🇷뉴시스 속보
보는 중

中, 주중 필리핀대사 초치…"남중국해 도발에 강력 항의"(종합)

🇰🇷연합뉴스

'시진핑 방미' 준비하나…미중 외교수장, 22일 회담 전망

🇰🇷뉴시스 속보

美中, 필리핀서 22일 외교장관회담…시진핑 방미 논의

🇰🇷뉴시스 속보

中, 주중 필리핀대사 초치…"남중국해 도발에 강력 항의"(종합2보)

🇰🇷조선일보

美中 외교수장, 22일 회담 전망… “시진핑 방미 준비”

🇰🇷동아일보

남중국해선 필리핀 충돌, 日 EEZ선 사격훈련…中 영유권 갈등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