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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농촌버스 운전대 잡는다…'빈차' 줄이고 이동권 넓힐까
머니투데이
농식품부, '농촌 특화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 착수…'농촌 교통 정책 협의회'도 출범 농촌 교통정책이 노선 중심에서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된다.
사람이 시간표를 짜고 노선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주민 이동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운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교통체계가 농촌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을 강원 인제군, 충북 진천군, 경북 봉화군, 경남 의령군, 경남 하동군 등 5개 지역에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콜버스(DRT)'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농촌 교통 운영방식을 AI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바꾸는 첫 실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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