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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엔 ‘소닉’-베개엔 ‘헬로 키티’… 특급호텔의 발랄한 변신
동아일보

국내 특급 호텔들이 ‘키덜트족’(어린 시절 추억을 소비하는 어른들)과 가족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명 캐릭터를 활용하고 나섰다.
객실 내부뿐 아니라 로비와 식당 곳곳을 콘텐츠로 꾸밈으로써 투숙객을 한층 다양하게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캐릭터에 빠진 5성 호텔7일 인천 영종구 소재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유명 게임 캐릭터 ‘소닉’을 활용한 여름 시즌 프로모션 ‘소닉 체크인 어드벤처’를 9월 6일까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소닉은 1991년 일본 게임 제작사 ‘세가’가 발매한 게임 소프트웨어 ‘소닉 더 헤지혹’ 속 주인공.
프로모션 기간 중 호텔 곳곳은 소닉의 세계관을 반영한 공간으로 바뀐다.
1층 로비에 대형 벌룬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야외 공간에는 테마 체험존이 마련된다.
소닉 이미지로 꾸민 객실 테마룸도 있다.
식음 업장에서는 소닉을 모티브로 한 빙수와 햄버거, 게임 속 또 다른 캐릭터 ‘테일즈’를 활용한 피자와 케이크 등 메뉴를 선보인다.
리유저블 콜드컵(다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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